건강칼럼


건강한 오늘을 만나기 위한 근본치료, 한방 치료의 기본입니다.


형색기미성산시용

지엘한의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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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에는 수자어화. 가을겨울에는 화응어수

금화교역.

한참을 생각했다. 춘하는 화를 필드로 하여 수가 자라면서 올라가고, 추동은 수를 필드로 하여 화가 뭉쳐진다.

수승화강이라 수는 내려야 하는데 올라가고, 화는 올라야 하는데 내려간다는 자연의 상아래 엔트로피를 거슬리는 생명의 역동이 우주의 아우라로 느껴진다.

요즘 강가의 물이 많이 줄었다.특히 호숫가에 가면 이확연히 줄었다는것을 크게 느낀다.물살도 많이 약해졌다.화가 응축하는 기세로 인해 수기운이 침잠을 한다.이렇게 수화가 형과 기를 어우르면서 겨울을 맞이하는 것이다.그 결과 낙엽이 떨어지고 수분이 응축된 과일이 열려 건조한 기운을 채우게끔 몸의 진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신토불이는 자연을 응시하여 그 흐름을 보면서 응대하는 것이다. "응대"--어려운 일상이지만 내 눈을 들어 다시 하늘을 보면 나를 반추하는 지혜가 몸을 휘감을 것이다